갈등 개요
추곡약수터 명품화 사업 과정에서 토지보상 문제로 장기간 빚어온 갈등이 최근 협의를 통해 해결되었다.
갈등 원인
춘천시가 추진하는 관광휴양형 명품마을 조성사업 과정에서, 일부 토지 소유주들이 보상 문제를 두고 시와 이견을 보이며 수년간 대립했다. 이로 인해 사업 부지 내 폐건물들이 철거되지 못한 채 흉물로 방치되어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춘천시는 2015년부터 추곡약수터 일대를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해 명품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민 이주대책으로 민박과 식당 건물을 건설하는 등 사업 완수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 토지 소유주와의 협의를 완료하고 폐건물 철거에 나섰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 소유주들은 토지보상 가격 및 절차와 관련하여 시와 입장 차이를 보이며 그동안 보상 협의에 난색을 표해왔다. 이로 인해 해당 구역 내 건물 철거가 지연되는 갈등이 이어졌다.
현재 상황
최근 춘천시와 토지 소유주 간의 갈등이 봉합됨에 따라 폐건물 5동에 대한 철거가 완료되었다. 시는 올해 안으로 해당 부지를 녹지로 조성하여 명품마을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