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당진에는 발전소와 송전탑·송전선로가 집중돼 있지만 생산된 전기의 상당수는 수도권과 대도시로 공급돼 왔다. 주민들은 환경 부담과 재산권 침해 등 지역의 비용은 남고 전력의 혜택은 외부로 향하는 구조라고 지적한다. 정부의 대규모 송전망 확충 정책이 재생에너지 시대에도 이런 구조를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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