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댐 주변지역 주민과 지자체가 누적된 피해와 불공정한 수익 배분에 반발하며 제도 개선과 댐 해체를 요구한다.
갈등 원인
댐 건설의 편익은 수도권 등 수혜 지역에 돌아가는 반면, 수몰·이주와 규제, 수질 악화 등 피해는 댐 주변지역에 집중돼 왔다. 주민과 지자체는 피해 규모에 비해 지원이 부족하고 수자원 사용 권한과 이익도 불공정하게 배분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을 통한 용수 공급, 전력 생산, 홍수 피해 저감 등의 편익을 제공해 왔다. 기사에는 이들이 현재의 지원·운영 제도를 옹호하는 구체적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댐 주변지역 주민과 지자체는 피해에 걸맞은 지원과 댐 운영·관리에 대한 참여를 요구한다. 일부 주민과 환경단체는 수질 오염과 생태계 훼손을 이유로 도암댐 등 기능과 피해를 둘러싼 댐의 해체를 주장한다.
현재 상황
춘천의 소양강댐 물값 갈등은 취수장 이전과 미납 물값 일부 납부로 2014년 봉합됐다. 한편 강원도와 충북 등은 지원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 도암댐과 영주댐을 둘러싼 해체·개발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