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변전소 지반조사 공원점용허가와 주민 피해 대책을 둘러싸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청학역 변전소 설계를 위한 지반조사 공원점용허가가 서류 보완 등을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 비류마을 주민들은 기존 환기구 공사로 소음·진동·날림먼지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구는 주민 의견 수렴과 피해 대책 마련을 우선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청학역신설추진위원회와 인천시는 지반조사 지연으로 설계와 후속 공사가 늦어져 청학역 개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신속한 허가를 요구한다. 인천시는 설계와 시공에 약 4년이 걸려 변전소 설치 일정이 촉박하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연수구는 기존 환기구 공사로 주민들이 소음·진동·날림먼지 피해를 호소하는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구체적인 피해 대책 마련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청학역신설추진위원회도 주민 피해를 줄일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18일부터 구 한마음광장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연수구는 이달 중 시·구·시공사·주민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협의점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