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 보상 지연과 시공권을 둘러싼 사업자 간 분쟁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토지주들이 현실적인 보상과 임대아파트 우선 분양권 확약을 요구하면서 토지 보상이 지연됐다. 비공원시설 규모와 분양가 확정이 늦어진 데다 사업시행사 주주들 사이에 시공권 및 보상비 조달 능력을 둘러싼 분쟁도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양은 주주 간 특별약정에 따라 100% 시공권을 보장받기로 했고, 금융기관과 접촉해 5000억 원 이상의 PF 조달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한다. 빛고을 측은 한양이 보상비 조달 능력을 입증하지 못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현실적인 보상과 임대아파트 우선 분양권 확약을 요구했다. 한양을 제외한 빛고을 주주들은 한양이 구체적인 신용공여 방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시공권을 주장했다고 반발했다.
현재 상황
토지 보상은 2021년 11월에야 시작됐으며 주주 간 시공권 분쟁과 사업 지연은 이어지고 있다. 대법원은 한양의 시공사 지위 확인 상고를 기각해 한양에 시공사 지위가 없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