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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직원들 “행정타운 애초 잘못된 사업” 집단행동

기사 요약 (AI)

갈등 개요
경찰서의 연초면 이전을 두고 경찰과 행정타운 입주 측, 옥포권 주민이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거제 행정타운 조성 사업은 10년 넘게 지연돼 현재 공정률 57%에서 멈춰 있다. 경찰은 준공이 불확실한 행정타운 대신 연초면 농지에 신청사를 건립하려 하지만, 농지에 관공서를 지으려면 도시계획 변경이 필요하다. 경찰·소방의 옥포권 이탈은 주변 상권 위축과 인구 유출 우려를 낳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찰은 노후 청사 이전이 시급하고, 행정타운은 조기 준공이 불확실해 청사 건립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연초면은 거제의 지리적 중심에 있어 치안 균형에 적합하다고 보고, 거제시의 도시계획 변경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옥포동 등 인접 지역 주민단체들은 경찰과 소방이 옥포를 떠나면 상권 위축과 인구 유출이 불가피하다며 옥포 지역 내 이전을 요구한다. 과거 장평동 이전 추진 때도 주민들이 대책위를 꾸려 반대했고, 계획은 백지화됐다.
현재 상황
경찰 직장협의회는 7월 23일 거제시청 앞에서 연초면 이전 촉구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연초면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농지 용도 변경 권한을 가진 거제시의 협조가 필요하며 옥포권 주민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보도 시점

2025.07.23. busan.com 보도 - 경찰서의 연초면 이전을 두고 경찰과 행정타운 입주 측, 옥포권 주민이 맞서고 있다.

AI 구조화 분석

Beta
갈등 원인
거제 행정타운 조성 사업은 10년 넘게 지연돼 현재 공정률 57%에서 멈춰 있다. 경찰은 준공이 불확실한 행정타운 대신 연초면 농지에 신청사를 건립하려 하지만, 농지에 관공서를 지으려면 도시계획 변경이 필요하다. 경찰·소방의 옥포권 이탈은 주변 상권 위축과 인구 유출 우려를 낳고 있다.
추진측 입장
경찰은 노후 청사 이전이 시급하고, 행정타운은 조기 준공이 불확실해 청사 건립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연초면은 거제의 지리적 중심에 있어 치안 균형에 적합하다고 보고, 거제시의 도시계획 변경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반대측 입장
옥포동 등 인접 지역 주민단체들은 경찰과 소방이 옥포를 떠나면 상권 위축과 인구 유출이 불가피하다며 옥포 지역 내 이전을 요구한다. 과거 장평동 이전 추진 때도 주민들이 대책위를 꾸려 반대했고, 계획은 백지화됐다.
현재 상황
경찰 직장협의회는 7월 23일 거제시청 앞에서 연초면 이전 촉구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연초면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농지 용도 변경 권한을 가진 거제시의 협조가 필요하며 옥포권 주민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AI 요약을 통해 생성된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원본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