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독산동 주민들이 전자파·소음·화재 우려로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데이터센터의 전자파 노출, 냉각시설 소음과 발열, 배터리 화재 위험이 주민 반대의 이유로 제기됐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거나 입지를 제한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절차적 불신도 갈등 배경으로 언급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데이터센터는 AI와 디지털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로 수요가 늘고 있다. 과거 지자체들은 세수와 고용 유발 효과를 유치 명분으로 제시했고, 기사에는 전자파 측정 결과가 기준치 이내이며 소음 저감 조치가 의무화돼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반대·피해 측 입장
독산동 주민 수백 명은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은 전자파와 소음·발열, 화재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금천구에서는 2월부터 주민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구는 데이터센터 건립 제한을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건의했고, 금천구는 건축허가 전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도입했다. 기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도 주민 반대로 인허가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