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선 주민들이 가리왕산 경기장 시설물 철거 시기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강원도 등이 가리왕산 산림복원을 위해 올해부터 경기장 시설물을 철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민들은 철거 공사가 케이블카 운영과 이용객 유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원도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산림청과 협의해 사업 시기 등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설계용역업체는 리프트를 우선 철거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정선 주민들은 케이블카를 2024년 말까지 운영하기로 합의했다며, 그 이전의 철거 공사에 반발하고 있다. 공사 중 장비와 비산먼지로 관광객 유치가 어려워지고 케이블카 존치 여부를 판단할 운영 실적에도 불리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의 퇴장으로 무산됐다. 정선군은 2024년 말 이후 철거를 진행하도록 공사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사업은 시작부터 차질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