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오등봉공원 토지주들이 민간특례사업 보상 감정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에 반발했다.
갈등 원인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따른 토지 보상 과정에서 감정평가 기준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다. 토지주들은 공원지구 해제 여부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당국이 기존 설명과 다른 방식으로 기준을 정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제주시는 토지 보상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도지역을 기준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 구성 등을 거쳐 보상 협의와 지급을 진행할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감정평가 기준을 정확히 제시하고 보상 기준과 지급 규모를 사전에 협의하라고 요구했다. 사업을 밀어붙이면 집단소송으로 막겠다고 밝혔으며, 비상대책위원회는 토지주·지역사회와 논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 분열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현재 상황
보상설명회에서 토지주들이 설명에 반발해 자리를 떠났고, 제주시의 추가 답변에도 반발이 이어졌다. 제주시는 4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 보상금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