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오천읍 주민들이 군시설 소음 피해의 공정한 보상과 부대 이전 지연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오천읍 주민들은 해병대 사격교육대와 해군비행장 등 군시설의 소음 피해를 오랫동안 겪었지만 보상과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호소한다. 같은 피해를 입어도 소음대책지역 경계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달라지고, 군부대 배수시설 개선과 부대 이전도 지연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포항시와 포항시의회는 보상 기준 현실화와 경계지역 주민의 공정한 보상을 정부와 국방부에 요구하고 있다. 포항시는 배수시설 개선을 위한 국비 확보와 부대 이전·이전 터 활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오천읍 주민들은 실제 피해를 반영한 보상체계와 경계지역 주민에 대한 소급 보상을 요구한다. 또한 태풍 힌남노 이후 지연된 배수시설 개선과 부대 이전의 구체적인 일정 및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포항시의 지속적인 요청과 민·관·군 상생협의회 논의에도 뚜렷한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부대 이전은 사유지 매입 보상 협의 등으로 지연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군 당국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