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성군이 산업단지 투자·고용 등 상생협약의 법적 이행을 디오션에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SK오션플랜트가 디오션컨소시엄에 지분 매각 계약을 맺으면서, 고성군은 기존 상생협약의 투자·고용 약속이 이어질지 문제를 제기했다. 앞서 체결된 양해각서가 3년 시한을 채우지 못하고 파기됐다는 점도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고성군과 경남도, 디오션 측은 고용승계와 지역주민 우선 채용, 지역업체 거래 등 6개 지역상생안을 협의 중이다. 경남도는 특구 공정률이 60%이며 준공 때 고용 인원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고성군은 디오션에 1조 원 규모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직원의 고성 거주를 위한 구체적 방안과 법적 구속력 있는 이행 확약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 약속의 투자·고용 실적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고성군은 디오션에 특구 투자·고용 이행계획서를 16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지역상생안은 협의 중이며, 군수는 아직 완전한 합의가 이뤄진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