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원주민 이주대책과 보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토지 수용 방식으로 추진된 도시개발사업에서 원주민과 시행자 간 이주 및 보상 이견이 발생했다. 수용재결 절차의 하자로 철거공사가 중지되고 행정소송이 진행되는 등 갈등이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는 노후 주거지와 공장지대를 정비하고 주택과 기반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시행자의 협의 이행을 점검하고 원주민과 시행자 간 이견을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주민들은 이주대책과 보상을 두고 시행자와 이견을 빚어왔다. 소송에서 주민 11명 중 9명이 이주대책 대상자로 인정됐으며, 나머지 대상자의 대책도 마무리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2025년 행정소송에서 주민 9명이 이주대책 대상자로 인정됐고, 2026년 1월 기준 이 중 2명과 보상 등 협의가 완료됐다. 인천시는 남은 7명에 대한 이주대책이 준공 전까지 마무리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