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의 보상·종교부지 배정과 강제집행에 교회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상대원2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들은 소유 토지보다 적은 면적의 종교부지를 배정받고, 보상 감정가도 낮게 책정됐다고 주장한다. 보상과 존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조합이 명도와 강제집행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조합은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며 교회들에 종교부지를 배정하고 명도 절차를 진행했다. 기사에는 조합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보상안 산정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교회들은 배정된 종교부지와 보상액으로는 기존 예배·교육 시설을 유지하거나 이전하기 어렵다며 합리적인 보상과 존치 또는 이주 협상을 요구한다. 조합의 강제집행 중단과 성남시의 관리·중재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성안교회는 4월 22일 강제집행으로 성전을 장악당했고, 상대원침례교회에 대한 4월 25일 강제집행 시도는 성도들의 대응으로 막혔다. 교회들은 관리처분취소소송 등을 진행 중이며, 5월 16일 공동기자회견에서 강제집행 중단과 합리적 해결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