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강남보금자리지구 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지를 두고 입주민과 정부 간 갈등이 있다.
갈등 원인
강남보금자리지구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현행 방식은 두 감정평가업체가 산정한 가격의 평균으로 분양전환가격을 정해, 시세가 오른 지역에서는 가격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서울 강남3구의 공공임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조기 분양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는 감정평가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민들은 감정평가에 따른 가격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분양전환가격 산정에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저소득층 등 입주민은 현행 방식대로라면 주거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우려한다.
현재 상황
입주민 다수는 조기 분양전환에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가격 산정 방식에는 반발하고 있다. 강남구는 주민 추천 감정평가업체 두 곳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분양전환가격을 둘러싼 대립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