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보상금 산정 및 이주 대책을 둘러싼 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갈등
갈등 원인
반도체클러스터 개발 사업지구 내 주민들이 현실적인 지가와 개발이익이 반영되지 않은 낮은 보상액과 불충분한 생계 및 재정착 대책에 반발하고 있다. 특히 사업시행자가 공시지가 기반의 구식 사업비를 적용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묵살한다는 점이 갈등의 주요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와 용인도시공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에게 지장물 조사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주민 설득을 통해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자 하나 주민들의 조사 거부로 인해 사업 추진에 차질을 겪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는 시세 보상, 추가 위로금 지급, 양도세 감면, 용적률 완화 및 재정착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3년 전 기준의 추정 사업비를 현실화하고, 지장물 조사 등 협의 과정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것을 촉구하며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지장물 조사 거부로 인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보상 및 추진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 도시공사 측에서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로 인해 보상 시기는 유동적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