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과 사유지 보상 미비로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인천시가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를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려 하고 있다. 인근 사유지에 대한 보상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야적장 허가 갱신도 지연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해당 지역의 공원 지정을 이제 와서 해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토 보상 방안을 찾고 있지만 아직 확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논현33지구 토지주들은 보상 대책 없이 사유지를 공원으로 지정하는 것은 일방적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시가 야적장 허가 갱신을 의도적으로 막고 있다고 주장하며, 허가가 만료되면 사업체의 영업이 불법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현재 상황
토지주들은 공원 지정 반대 현수막과 대자보를 내걸었고, 인천시 부시장과의 면담에서도 대책을 둘러싸고 실랑이가 벌어졌다. 야적장 허가 갱신은 신청 후 5개월 넘게 처리되지 않았으며, 시는 대토 보상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