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공사 중 대규모 암반층이 발견돼 발파 공법이 추진됐다. 주거지와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발파하면 인근 공동주택 2,600여 세대에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주민 우려로 약 2년간 갈등과 공사 지연이 이어졌다.
현재 상황 인천시와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조사, 시험발파와 주민 간담회 등을 거쳐 6월 13일 조정서에 합의했다. 조정서에는 폭약 발파 50% 이내 사용, 사전 안전진단, 하자보수, 발파 공법 사전 협의·공유와 생활환경 개선 지원 등이 담겼으며 공사는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