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당진전통시장 재건축을 두고 상인들이 의사결정과 생계대책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갈등 원인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뒤 전통시장 정비사업이 추진됐다. 일부 상인들은 재건축 방향과 기부채납 결정, 설계사 선정 및 비용 구조에 대한 설명과 참여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임시시장 이전 기간의 매출 감소와 시설 부족 우려도 갈등의 배경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비사업 대표는 안전진단 결과와 시의 공문에 따라 정비가 필요해졌고, 민간개발은 비용과 분양성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 설명한다. 기부채납 방식은 전통시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선택지이며, 회의와 절차를 거쳐 추진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상인들은 재건축 방향이 정해진 과정과 동의서의 권한 범위, 기부채납 및 설계사 선정 이유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지적한다. 공사 중 임시시장으로 옮기면 장사와 생계에 타격이 있을 수 있다며 구체적인 대책과 상인 참여 보장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일부 상인들의 감사청구에 시의 답변은 나왔지만, 상인들의 의문과 불안은 해소되지 않았다. 사업 대표는 기존 추진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인들은 시장과의 면담 및 충분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