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한국타이어 화재 피해와 보상·책임 문제로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제2공장이 전소되고 인근 주민과 상권에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 조사가 늦어지고 공장 복구와 근로자 복귀 시점도 불투명해 주민과 상인들의 불안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타이어는 골목과 학교 운동장의 분진을 닦고 놀이터 모래를 교체했다. 헬프데스크를 통해 주민 피해와 영업손실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화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밝히고 신탄진 이미지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상인들은 공장 가동 중단으로 근로자와 방문객이 줄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질지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경찰과 관계기관이 46일 만에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했으며 추가 감식과 잔해물 분석 등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는 최근까지 주민 피해 신고 약 1200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