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둔촌주공 재건축은 조합과 시공사업단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가운데 분양가 개편 효과가 주목된다.
갈등 원인
둔촌주공 재건축은 조합 내홍과 시공사업단과의 갈등으로 공사 중단 사태를 겪고 있다.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개편으로 분양가가 오를 수 있지만, 예상 인상폭이 갈등 해소에 충분한지가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정비사업에 필요한 비용과 건축비 인상분을 분양가에 반영해 공급 주체의 애로를 줄이고 주택공급을 촉진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조합 측은 개편안이 시공사업단과 협상에 약간의 융통성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 측은 최대 4% 수준의 인상으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갈등 해결에 큰 영향을 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조합원들이 기대하는 평당 4000만원대 분양가에 못 미친다는 반응도 나왔다.
현재 상황
분양가상한제 개편안은 입주자 모집 공고 이전 사업장에 적용될 전망이며 둔촌주공도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편안의 인상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공사 중단과 조합·시공사업단 간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