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양시와 GH가 방송용지·주거비율 조정을 두고 대립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고양시는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주거시설 확대를 경계하고 방송용지를 늘리도록 요구하고 있다. GH는 상업시설 분양 부진과 인근 방송·업무용지 과포화를 우려해 변경에 반대한다. 사업 지연으로 사업지구 주민의 대토보상 등 재산권 실현도 늦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고양시는 방송영상밸리의 특성화와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 방향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복합용지의 주거 비율을 낮추고 주상복합용지 일부를 방송용지로 바꾸도록 요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GH는 부동산 침체와 인근 상업시설 공실·미분양을 고려하면 상업시설 증가가 분양 부진과 손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한다. 사업지구 주민의 재산권 실현이 지연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2022년 11월 토지공급계획 제출 이후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고양시의 용지 변경 요구와 GH의 반대가 맞서고 있으며, 고양시는 GH가 대화에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도의회에서는 행정심판·행정소송 및 민사소송 검토 주장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