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정에 따른 정부의 강제수용 방식에 주민들이 환지 개발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당초 주민주도 환지 개발을 약속했으나 3기 신도시 지구 지정과 함께 강제수용 방식으로 개발 계획을 변경함에 따라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와 정책 약속 파기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에 2031년까지 7만 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말부터 토지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임.
반대·피해 측 입장
광명 총주민 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강제수용 방식을 채택하여 주민들의 희망을 묵살했다며, 당초 약속대로 주민주도 환지 개발 방식을 적용하고 이주 대책 및 세제 지원 등 차별적 정책을 개선할 것을 요구함.
현재 상황
대책위원회는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집회와 피켓 시위를 진행하는 등 정부 정책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향후 보상 절차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