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순천시가 소송과 주민 반발에도 불구하고 망북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보상 절차를 강행하고 있다.
갈등 원인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미실시 의혹이 제기되어 주민들이 사업 취소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주민들은 사업 자체가 부당하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음. 그럼에도 순천시가 소송과 별도로 토지보상협의회를 열어 보상 절차를 강행하면서 갈등이 격화됨.
추진·시행 측 입장
순천시는 사업 지연으로 인한 시행사와 토지 소유자의 고충을 해결해야 하며, 법적으로 사업 진행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함. 찬성하는 주민 의견도 존재하므로 예정된 행정 절차와 보상 일정을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임.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과 시민단체는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누락되었다고 주장하며 도시관리계획결정 무효 확인 소송을 진행 중임. 또한 시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며 사업 추진 자체를 반대하고 있음.
현재 상황
순천시는 5월 토지 감정평가를 시작으로 6월 보상금 산정, 7~8월 보상 협의를 거쳐 10월 수용재결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임. 현재 환경영향평가 관련 1심 소송이 진행 중이며, 사업의 적법성을 둘러싼 법적·행정적 대립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