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분당 재건축 주민협의회가 신탁사 교체를 추진하며 사업 추진 방식에 이견이 드러났다.
갈등 원인
분당 재건축 통합사업의 주민협의회가 기존 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과 결별하고 새 신탁사를 찾기로 했다. 주민협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 간담회 등에서 신탁사와의 소통 및 주민 의견 반영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신탁은 주민협의회 측의 구체적인 의견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을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신탁사 교체에 필요한 절차와 주민 동의 요건도 검토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협의회는 한국토지신탁과의 신뢰가 훼손됐고, 사업 추진 방식과 주민 의견 반영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주민협의회는 새 신탁사를 선정하고 사업 관련 비용 정산 등을 마무리하려 한다.
현재 상황
주민협의회는 3월 31일 한국토지신탁에 계약 해지 공문을 보냈고, 한국토지신탁은 4월 3일 회신했다. 주민협의회는 4월 중순까지 해지 절차를 진행하고 새 신탁사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나, 8월 이전 교체 완료는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