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오송3산단 주민들이 이주자택지 공급가격 조정 등 현실적인 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오송3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수용당하게 됐다. 주민들은 시행자 측 보상안이 현실적인 사정을 반영하지 않는다며 공람공고일 변경, 잔여지 수용, 이주자택지 공급가격 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오송읍 일원에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함께 산업단지 주변에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상업·주거 공간을 조성해 K-바이오스퀘어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오송3산단 보상대책위원회는 주민의 현실을 고려한 보상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수용으로 삶의 터전을 잃는 주민들의 재정착을 위해 잔여지 수용과 이주자택지 공급가격 조정 등을 보상안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보상대책위원회 주민 50여 명이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집회를 열어 요구 사항을 밝혔다. 기사에는 시행자 측의 답변이나 협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