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주민들이 후보지 지정과 사업성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 전체 동의 없이 일부 주민 동의만으로 후보지가 지정됐다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권리산정기준일 이후 주택을 매수한 주민의 현금청산 문제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사업성 저하도 갈등 요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추진 측은 도심 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이 참여하고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에 발의된 개정안은 사업 일몰 연장과 권리산정기준일 조정, 현물보상 확대 등을 담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주민들은 주민 전체 동의 없이 후보지를 지정한 만큼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토지주 다수가 반대하고 있으며, 공사비 상승과 투기성 수요 유입 우려 때문에 사업 추진과 규제 완화에 회의적이다.
현재 상황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은 4월 총선 이후 새 국회에서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현재 발표된 후보지 57곳 가운데 본지구 지정은 13곳이며, 사업의 장기 추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