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수용 무효 판결 이후 예래단지 재추진을 두고 JDC와 토지주 간 협상이 진행 중이다.
갈등 원인
대법원은 사업 인가처분과 이에 기초한 토지수용재결을 무효로 판단했다. 이에 토지주 200여 명이 땅을 되찾기 위한 소송에 나섰고, 사업부지는 장기간 방치됐다. JDC의 사업 재추진과 토지주 협상 방안이 갈등의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JDC는 토지주의 87%가 사업 재개를 바라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률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협상 가격안을 마련하고, 서귀포시가 참여하는 정상화대책협의회 등을 통해 타협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 일부는 사업 재개를 위한 협의회 참여를 거부하고 있으며, 200여 명은 토지를 되찾기 위한 소송에 나섰다. 기사에는 이들의 구체적인 협상 요구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JDC는 10월 말 컨설팅 결과로 협상 가격안이 나오면 토지주와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JDC와 서귀포시는 정상화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사업 재추진을 위한 타협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