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왕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사업 관련 보상 방식과 보상금을 둘러싼 토지주와 LH 간 갈등
갈등 원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공공주택지구로 사업 성격이 변경되면서 대토환지 방식이 배제되고 강제 수용 방식이 적용됨에 따라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토지주들은 보상금이 실거래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대토환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강제 수용 방식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으며, 대토환지는 검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서민 주거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대로 2027년까지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당초 계획대로 대토환지 보상을 요구하며 수개월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강제 수용으로 인한 낮은 보상가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올해 3월 주민설명회가 토지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LH는 절차에 따라 주민설명회 생략 공고를 강행했다. 토지주들은 시청과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정기적인 집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LH는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