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산마을 주민들이 좁은 진입로의 교통사고·혼잡 우려로 청담추어정 입점을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청담추어정 부지가 동산마을의 유일한 진출입로와 맞닿아 있어 식당 이용 차량 증가 시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주민들은 8월에만 입구에서 교통사고가 4건 발생했고, 식당 측의 진출입로 신설 및 4차로 확장안도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청담추어정 측은 대왕판교로 방향 진출입로 신설 계획이 무산된 뒤 마을 입구 도로 4차로 확장안을 제시했다. 기사에는 사업 측의 구체적인 입점 추진 입장이나 교통 안전 대책에 대한 추가 설명은 없다.
반대·피해 측 입장
동산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좁은 유일 진출입로가 대형 식당 이용 차량으로 막히면 교통 혼란과 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입점 자체를 반대한다. 성남시와 수정구에 객관적인 교통영향평가와 안전성 검토를 요구하고, 영업을 강행하면 반대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9월 14일 여섯 번째 집회를 열어 식당 측의 4차로 확장안을 비판하고 영업 포기를 요구했다. 주민 반대와 교통 안전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성남시와 수정구의 교통영향평가 및 안전성 검토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