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무안군 주민들이 군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매연 피해와 보상 수준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 주민들은 기존 민간공항 소음에 군공항 피해까지 더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월 3만~6만 원의 보상금과 제시된 피해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와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에 1조 원 규모의 지역 개발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소음 완충 지역 확보와 주변 구역 매입, 간접 피해 지역의 방음 시설 및 추가 이주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전투기 소음과 매연·공해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정부 지원 사업이 확정되지 않았고,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이중 피해를 월 몇만 원의 보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국방부는 예비이전후보지를 선정했으며, 관계기관과 전문가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후 주민투표를 거쳐 이전부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으로, 주민 반발과 보상 문제는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