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반대로 생곡신설소각장 추진이 중단된 가운데 부산시가 재추진을 모색하고 있다.
갈등 원인
부산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소각시설 용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가 강서구 생곡마을 일대에 소각장 신설을 추진했지만, 인근 주민들은 환경오염과 건강권 침해를 이유로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폐기물 처리 대책으로 생곡신설소각장 추진을 다시 모색하고 있다. 주민 설득을 통해 하반기에 용역을 재개하는 것이 목표이며, 직매립 금지 유예도 정부에 건의하고 환경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환경오염과 건강권 침해를 우려해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는 소각장 신설 시 악취 등 주민 우려에 대응할 시설 개선과 충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황
주민 민원으로 사업은 9년째 착공하지 못했고, 부산시는 2025년 7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중단했다. 시는 용역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준공은 빨라도 2033년으로 예상돼 당분간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