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서울변전소 증설을 둘러싼 반발과 대체 부지 이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은 기존 동서울변전소를 옥내화하고 HVDC 변환소를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남시는 전자파·소음과 주거지 인접 대규모 설비에 대한 시민 불안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했으며, 한전은 대체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국가 전력망 구축을 위해 사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사업이 장기화하면 연간 약 3000억원 규모의 전력 비용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기존 인접 지역 주민들은 변전소 증설에 반발해 왔고, 하남시는 시민 불안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했다. 광암마을 주민들은 이주 대책이 마련된다면 이전을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으며 공식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주민 동의를 모으고 있다.
현재 상황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는 2024년 12월 하남시의 인허가 불허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한전은 광암마을과 캠프 콜번, 팔당댐 인근 등을 대체 후보지로 검토 중이나 이전 방침은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