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위10구역 재개발 철거 보상금 갈등으로 교회 측과 조합 간 강제집행 물리적 충돌 지속
갈등 원인
재개발 구역 내 위치한 사랑제일교회가 조합 측이 제시한 보상금을 거부하며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조합은 명도 소송 승소 후 강제집행을 시도했으나 교회 측이 화염병 등으로 저항하며 갈등이 격화됨.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법원 명도 소송에서 승소했으므로 강제집행이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교회가 보상금 액수에 불만을 제기하면서도 공탁금을 사용한 것은 모순된 행위라고 비판하며, 이주 지연에 따른 사업 차질을 호소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교회 측은 조합이 제시한 보상금이 요구 금액에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제시한 협상안대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철수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현장 점거 농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조합의 수차례 강제집행 시도가 교회 측의 물리적 저항으로 무산되었다. 경찰은 불법행위와 관련해 교회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여전히 교회 점거로 인해 아파트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