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경북도가 사업비 증가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를 우려해 당초 예타와 다른 노선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변경 노선은 하양읍 주거지와 아파트 단지, 초등학교에 가까워 소음·진동과 조망권·재산권 침해 우려가 제기됐다. 경산시는 사업 구간의 약 76%를 부담하면서 수혜는 영천에 집중되고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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