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삼두아파트 아래를 지나는 북항터널로 아파트 균열과 싱크홀 등이 발생했다는 주민 주장이 제기됐다. 현행법에는 지하 교통시설 공사로 발생한 피해를 구제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추진측 입장 허종식 의원은 지하 교통시설 공사로 피해가 발생하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피해구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의원은 피해구제 제도 마련이 GTX 등 공공 교통시설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