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탄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와 국가산단 개발을 둘러싼 용인·평택 간 토지 이용 갈등이 해소 단계에 있다.
갈등 원인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이 용인 이동·남사읍 일대 토지를 장기간 규제해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고 용인과 평택 사이 갈등 요인이 됐다. 해당 지역에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 보호구역 해제 필요성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시는 보호구역 해제 후 난개발을 막고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환경부·평택시 등 관계기관과 해제에 합의했으며, 국가산단 조성과 기업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용인 시민들은 장기간 규제로 재산권 행사와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기사에는 해제에 반대하는 측의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은 올해 안에 해제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가산단은 이후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보상과 조성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안천 주변 한강수계보호구역도 해제돼 필요한 개발과 수질 관리가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