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보상금 갈등으로 어린이집이 재개발 구역에서 강제 철거돼 원생들이 등원 피해를 봤다.
갈등 원인
재개발 구역에 포함된 어린이집이 보상금 문제로 재개발 조합과 갈등을 겪었다. 어린이집은 구역에 남아 있었고, 조합이 제기한 소유권 이전 등기 소송에서 패소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 조합은 소유권 이전 등기 소송에서 승소한 뒤 법원에 강제 집행을 신청했다. 법원의 집행으로 철거 대상 어린이집 건물의 강제 집행이 이뤄졌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어린이집은 보상금 문제로 조합과 갈등을 겪으며 재개발 구역에 남아 있었다. 원생과 학부모들은 사전 안내 없이 어린이집이 폐쇄돼 등원하지 못하는 피해를 봤다.
현재 상황
법원의 강제 집행으로 어린이집이 문을 닫았고 원생 60여 명이 당분간 등원하지 못하게 됐다. 새 어린이집은 다음 달쯤 문을 열 예정이며, 구청은 강제 집행을 중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