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GTX A노선 지하 통과에 따른 구분지상권 보상액이 헐값이라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GTX A노선이 고양시 화정동 아파트 지하를 통과하게 됨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가구당 약 4만 6천 원의 구분지상권 보상비를 책정했으나, 주민들이 금액의 적정성과 진동·소음 피해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지하 40m 이상의 대심도 공사로 주택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며, 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일정 깊이 이상은 보상 없이 사업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암반이 단단해 안전하며 지진 저항력도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제시된 보상액이 턱없이 부족하며, 보상을 위한 행정 절차 및 비용이 보상액보다 더 클 것이라고 토로합니다. 또한 공사 중 발생할 진동과 소음, 향후 고속 운행에 따른 지반 문제 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대심도 지하 건설 관련 특별법 제정을 통해 별도 보상 없이 토지 사용을 추진하려 했으나, 찬반 논란으로 공청회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향후 타 노선 사업 과정에서도 갈등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