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변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둘러싸고 JYP와 서울시·SH공사 간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갈등 원인
JYP는 고덕동 유통판매시설용지를 매입해 신사옥을 추진했으나, 주변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되면서 사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분양공고에 토지이용계획 변경 가능성을 고지했으며 공원용지 변경도 학교시설 설치비 확보를 위한 절차였다고 설명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토지이용계획 변경 가능성이 분양 조건에 명시돼 있었고, 공원용지 변경도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SH공사는 기존 계획의 원상 복구는 어렵지만 공급 공고 보류와 경계 구간 저층부 배치 등을 포함한 조정안을 마련해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JYP는 주변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이유로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JYP는 전면부 개방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JYP는 10월 8일 사업 철회를 발표했고, 서울시는 다음 날 SH공사에 대한 책임론을 반박하며 JYP에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JYP가 협의를 희망한다고 전달한 뒤 협의가 진행되기 전에 철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