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한전 송전선로, '절차 무시·형평성 논란'…영암 갈등 3개월째

기사 요약 (AI)

갈등 개요
주민 의견 배제와 경로 형평성 논란으로 영암 송전선로 건설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의 송전선로 후보경과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영암군 9개 읍면 중 4곳이 경로에 포함돼 다른 지역보다 부담이 크고, 실제 거주·농축산업 생활권을 관통한다는 점도 갈등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입지선정위원회를 네 차례 열고 주민 대표 위원을 포함해 과반수 찬성으로 후보경과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한다.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이며, 법적 의무가 없는 후보지 단계에서도 주민설명회를 열어 소통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영암군 주민들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야 논의 사실을 알았다며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이 없었던 일방적 결정이라고 반발한다. 경로가 영암의 거주지와 농축산업 지역에 집중돼 생업 피해와 경관 훼손, 전자파 우려가 있다며 대안 마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영암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영암군수는 한전을 방문해 사전 협의와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한전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 이견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사업은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법 개정안도 발의됐지만 사업에 적용될지는 불투명하다.

보도 시점

2025.12.05. ziksir.com 보도 - 주민 의견 배제와 경로 형평성 논란으로 영암 송전선로 건설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AI 구조화 분석

Beta
갈등 원인
한전의 송전선로 후보경과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영암군 9개 읍면 중 4곳이 경로에 포함돼 다른 지역보다 부담이 크고, 실제 거주·농축산업 생활권을 관통한다는 점도 갈등 원인이다.
추진측 입장
한전은 입지선정위원회를 네 차례 열고 주민 대표 위원을 포함해 과반수 찬성으로 후보경과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한다.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이며, 법적 의무가 없는 후보지 단계에서도 주민설명회를 열어 소통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측 입장
영암군 주민들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야 논의 사실을 알았다며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이 없었던 일방적 결정이라고 반발한다. 경로가 영암의 거주지와 농축산업 지역에 집중돼 생업 피해와 경관 훼손, 전자파 우려가 있다며 대안 마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영암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영암군수는 한전을 방문해 사전 협의와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한전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 이견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사업은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법 개정안도 발의됐지만 사업에 적용될지는 불투명하다.

AI 요약을 통해 생성된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원본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