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분당 재건축 구역 선정과 공공기여 분담을 둘러싸고 주민 갈등 가능성이 있다.
갈등 발생 가능성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과 재건축 추진이 예정돼 있고, 높은 공공기여에 따른 분담금 부담 및 단지 간·내 갈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성남시는 주민 제안 방식으로 2차 특별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규모는 약 1만2000가구다. 선도지구 선정에는 대지 면적의 5%를 금전으로 납부하고 전체 가구의 12%를 이주 주택으로 제공하는 조건이 있어 분담금 부담이 걸림돌로 거론된다. 1차 공모 때는 단지 간 경쟁 과열로 주민 갈등이 발생한 바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성남시는 노후도와 사업성, 공공성을 평가해 정비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민 제안 방식은 공모 방식보다 사업 기간을 줄이고 주민 자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공공기여 비율이 높아 주민이 수억원의 분담금을 부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사에는 현재 주민의 구체적인 반대 표명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상황
성남시는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입안 제안으로 확정했으며, 세부 기준과 방안을 마련 중이다. 1차 선정 단지들은 하반기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정비계획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