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양 창릉신도시 토지보상 시작, 보상가 현실화를 주장하는 토지주들의 반발과 소송으로 난항 예상
갈등 발생 가능성
토지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었으나 보상가 현실화를 주장하는 토지주들의 반발과 소송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갈등 심화 가능성이 높음.
갈등 원인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지구의 토지 보상 절차가 시작되었으나, 기존에 감정평가사 선정 문제로 일정이 지연된 바 있고, 현재 보상가에 불만을 품은 토지주들이 지구계획 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등 보상 규모와 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잠재되어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토지 손실보상 협의를 본격화하며, 대토보상을 적극 추진하여 보상금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 함. 2027년 첫 입주 및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임.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 300여 명은 보상가가 현실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지구계획 취소청구 소송을 제기함. 향후 보상 절차 과정에서 이의신청 및 행정소송 등을 통해 지속적인 반발이 예상됨.
현재 상황
LH는 9월까지 협의를 마치고 연내 수용재결을 신청할 계획이나, 토지주들의 반발이 강해 보상 과정 및 이후 이주·철거 단계에서 사업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