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추진에 일부 주민이 반대하고 현금청산 대상 문제도 제기됐다.
갈등 원인
장위9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일부 주민은 민간 재개발을 원하고, 권리산정일 기준으로 약 70가구가 현금청산 대상이 된 점도 갈등 요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공공재개발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권리산정일을 정해 투기세력의 지분 쪼개기를 막겠다는 입장이다. 추진위원장은 반대 주민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은 공공 주도 사업에 불신을 보이며 민간 재개발을 원한다. 후보지 선정 전 빌라를 분양받은 일부 소유주들은 권리산정일에 따른 현금청산 대상이 된 데 항의하고 있다.
현재 상황
장위9구역은 올해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준비위원회를 이달 말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선의의 피해자 구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협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