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해든집 입주 자격 심사에서 배제된 쪽방 주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양동구역 재개발에 따른 쪽방 주민의 주거 대책으로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이 마련됐다. 그러나 주소지 등록이나 주민등록 사실조사 문제로 실제 거주자 일부가 입주 심사에서 탈락하면서 이주대책에서 배제됐다는 논란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임대주택을 마련한 뒤 원주민을 이주시키고 건물을 철거하는 민간주도 순환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입주 배제 주민을 지원하고 신속히 입주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는 단체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 배제 주민과 반빈곤단체들은 장기간 쪽방에 거주했는데도 서류와 주민등록 사실조사 문제로 입주 자격을 얻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인우보증 자료 등을 제출했는데도 서울시가 조치를 미루고 있다며, 배제된 주민의 입주와 지원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해든집은 182세대로 완공됐고, 142세대가 1차 입주를 마쳤다. 반빈곤단체들은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입주 배제 주민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으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