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군 사격장 안전사고와 소음 피해로 주민들이 근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영평 사격장에서 유탄·도비탄 피해와 화재가 반복됐고, 인근 주민들은 안전시설 보강 뒤에도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다른 사격장 주변에서도 소음과 먼지, 민가에 탄피가 날아드는 피해가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는 영평 사격장 민원을 국방갈등관리과제로 선정해 대응하고 있다. 주한미군과 협의해 피탄지 방호벽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사격장으로 공동체가 해체되고 안전과 생활 피해가 계속된다고 주장한다. 포천 범대위는 한탄강 지질공원 인근 피탄지 사용 중단을 요구했고, 연천 주민 측에서는 사격장을 민가와 떨어진 곳으로 통폐합하는 근본 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영평 사격장에서는 확인된 유탄·도비탄 피해가 20회 이상 발생했으며, 안전시설 보강에도 주민 불안과 민원은 이어지고 있다. 포천 범대위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으며, 주민들은 사격장 통폐합 등 근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