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수용 주민들이 보상금 증액과 합의안 이행을 요구하며 SK 본사 앞에서 시위했다.
갈등 원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시행사가 토지를 저평가하여 수용하고, 기존에 체결한 23개 항목의 합의안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갈등의 원인이다. 또한 주민들은 SK가 산업단지 외의 아파트 및 상가 부지를 개발해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SK측은 정해진 법적 절차와 보상 계획에 따라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정부와 지자체인 용인시 또한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연합비상대책위원회는 현 보상금 공고 철회와 시세에 맞는 재감정을 요구한다. 또한 SK가 공증한 23개 합의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사업과 관련 없는 아파트 및 상가 개발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토지주에게 환원하라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비대위는 SK 최태원 회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상경 시위를 진행하였다. 현재 보상액 산정의 공정성과 합의안 이행 여부를 두고 시행사와 주민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