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순천 종합스포츠파크 부지 매입 절차를 둘러싼 순천시와 시의회 간의 갈등
갈등 원인
순천시가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를 위해 종합스포츠파크 부지 매입을 추진 중이나, 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게 부지 매입을 진행하는 것은 행정 절차상 부적절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순천시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조기 개최를 위해 관련 인프라인 종합스포츠파크 부지 매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한다. 내년까지 토지 보상과 설계를 마치고 2028년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시의원들은 행정적 절차를 무시한 집행부의 독단적인 사업 추진을 비판하고 있다. 기본계획 수립이라는 선행 과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지부터 매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견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황
본회의에서 부지매입 계획안이 단 한 표 차로 통과되었으며, 예산안 표결 과정에서 반대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순천시는 이러한 내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내년까지 토지보상을 마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