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반발로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세 차례 연속 무산되었습니다.
갈등 원인
정부의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강제 수용 방침에 대해 주민과 성당 측이 재개발 반대 및 강제 수용 중단을 요구하며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을 통한 협조장려금 및 이행강제금 적용 방침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LH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리풀2지구 내 2000가구 공급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공청회 거부로 인해 국토부와 상의하여 공청회 절차를 생략하고 서면 의견수렴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해당 지역 주민과 성당 신도들은 이곳이 전체 지구 면적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여 제외해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강제 수용은 공권력을 동원한 압박이라며 반대하고 있으며, 향후 집회와 헌법 소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상황
공청회가 세 차례 무산됨에 따라 LH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생략 공고 후 서면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집단 행동과 쟁송을 통한 강경 대응을 지속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