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선로 건설에 비수도권 지역 대책위가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에 필요한 전력을 비수도권에서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송전선로와 변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광주·전남을 관통하는 34만 5천 볼트 송전선로만 최소 5개 노선으로 거론된다. 주민과 환경단체 측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송전설비 부담만 지역에 남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송전선로 건설을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으로 강조하고 있다.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시행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해당 지역 지원을 늘리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대책위와 환경단체 등은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비수도권이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하는 부담을 떠안고도 지역에는 경제적 효과가 적다며, 용인 국가산단과 송전선로 계획을 재검토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사용하는 방안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전북·충남·광주·전남 등에서 지역 대책위가 구성됐고, 12월 16일 전국 대책위 발족이 예정돼 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토지 보상 단계로, 인터뷰이는 계획의 전면 재검토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둘러싼 반대와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