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서산 송전선로 추진에 주민 수용성과 피해·보상 문제를 둘러싼 반발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새만금 개폐소에서 서산시 해미면 신서산 변전소까지 약 121km를 잇는 345kV 송전선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 피해·보상 문제가 갈등의 원인으로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은 수도권 산업 수요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단지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전력의 사업 추진을 견제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지만, 한국전력의 구체적인 입장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김면수 예비후보는 주민 수용성이 확보되지 않은 사업과 서산의 일방적 희생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보상 체계 현실화와 전기요금 감면, 지역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 주민 피해를 줄이고 지역에 실질적 혜택을 보장할 대안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김 예비후보는 범시민 대책위원회 상설화와 시의회 차원의 대응을 제안했다. 향후 노선 확정과 주민 협의 과정에서 갈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